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사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의 얼리 스테이지 토큰 펀드(Early Stage Token Fund) 가치가 연초 대비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펀드는 30%의 성과 수수료 및 3%의 관리 수수료를 부과한다.
매체는 이에 대해 "가상자산 시장 하락세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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