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붕괴에도 올해 들어 5000여종 이상의 신규 가상자산(암호화폐)이 등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28일(현지시간) 핀볼드는 코인마켓캡 데이터를 인용해 "현 시점 기준 시장에 유통된 가상자산은 총 2만1555여종으로, 올해에만 5317개의 새로운 가상자산이 발행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같은 추세는 현재 약세장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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