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싱가포르에서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5700만달러 규모의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359명의 테라USD(UST) 개인 투자자들은 권 CEO를 비롯한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 니콜라스 플라티아스 테라 창립 멤버 등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을 제기한 원고 측은 "5월 테라 사태 중 구매 및 보유 또는 판매한 UST의 가치를 기준으로 합산하여 5700만달러 상당의 손해 보상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권 CEO가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의 구조적 약점을 알고 있었다"며 "권 CEO 등은 UST에 대해 진실인지 거짓인지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사기성 주장을 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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