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내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례 회의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주요 문제 중 하나로 다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WEF 회의 논의 주제 중 가상자산은 가장 먼저 다뤄지는 문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투명화법이 논의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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