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거래소로 유입되는 스테이블 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일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저자 Woominkyu는 기고문을 통해 "현물 거래소에 유입되는 모든 스테이블 코인의 평균이 증가했다"면서 "이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BTC) 가격에 좋은 시그널"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러한 유입세가 단기적 관점에서 비트코인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이전 바닥인 1만7500달러를 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금 롱 포지션이나 숏 포지션에 진입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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