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는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 및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부총리는 이날 발표한 재정 성명에서 "가상자산은 금융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있다. 캐나다도 가상자산 관련 규제 프레임워크를 설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서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금융 안정과 보안, 자산의 디지털화 등에 대한 내용과 관련해 입법을 검토할 예정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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