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단기적으로 약 40% 상승 가능성 있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l van de Poppe)가 비트코인(BTC)이 단기적으로 약 40%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금은 비트코인이 랠리를 시작하기에 적합한 상황"이라며 "DXY가 탱킹(Tanking, 패배)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앞으로 몇 주 안에 3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향후 약간의 하락세를 보인 후 상승할 것으로 예측한다. 그때가 투자하기 적절한 시기"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