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듀크 대학교 로스쿨(Duke University School of Law’s) 블로그에 따르면 투자자들을 위한 정보량이 유통 시장(Secondary market)에서의 가상자산(암호화폐)프로젝트 흥행 여부를 좌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을 포스팅한 니콜라스 크라펠스(Nicholas J. Krapels) 스케마(SKEMA) 경영대학 겸임교수와 댄 라이바우(Dan Liebau) 라이트벌브 캐피털(Lightbulb Capital) 디렉터는 “다수 업계 전문가들은 가상자산 발행업체가 투자자를 만족시킬 만한 양의 정보를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을 문제로 짚는다”며 “정보 부재가 유통 시장에서의 가상자산 거래 활성화를 가로막는 근본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두 사람은 이어 토큰 발행업체, 투자자, 중간상인, 규제 당국 모두를 위한 7가지 정보 공개 수칙을 제시하며 “업계 발전을 위해서도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글을 포스팅한 니콜라스 크라펠스(Nicholas J. Krapels) 스케마(SKEMA) 경영대학 겸임교수와 댄 라이바우(Dan Liebau) 라이트벌브 캐피털(Lightbulb Capital) 디렉터는 “다수 업계 전문가들은 가상자산 발행업체가 투자자를 만족시킬 만한 양의 정보를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을 문제로 짚는다”며 “정보 부재가 유통 시장에서의 가상자산 거래 활성화를 가로막는 근본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두 사람은 이어 토큰 발행업체, 투자자, 중간상인, 규제 당국 모두를 위한 7가지 정보 공개 수칙을 제시하며 “업계 발전을 위해서도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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