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리플 CTO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가 실패한 알트코인들에 투자해 약 30만 달러(한화 약 3억 3,500만 원)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슈워츠는 "2012년 이후 가상자산 업계에 발을 담은 후 아내와 많은 가상자산 투자에 대해 논의했다"며 "4만 ETH를 평균 매도가 1달러, 비트코인을 750달러, 리플을 0.10달러에 판매했다"고 전했다.
이어 "TIX, DICE, FLASH, VEZT, AMP 등 실패한 알트코인에 투자한 경험도 수없이 많다"고 전했다.
슈워츠는 "2012년 이후 가상자산 업계에 발을 담은 후 아내와 많은 가상자산 투자에 대해 논의했다"며 "4만 ETH를 평균 매도가 1달러, 비트코인을 750달러, 리플을 0.10달러에 판매했다"고 전했다.
이어 "TIX, DICE, FLASH, VEZT, AMP 등 실패한 알트코인에 투자한 경험도 수없이 많다"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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