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비트코인이 1만 4,800달러(한화 약 1,644만 원)에서 1만 5,500달러(한화 약 1,722만 원)까지 박스권을 형성해 가격이 안정되면서, 단기 수익을 바라는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으로 몰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들과 일부 탈중앙화 금융(DeFi)토큰이 급등을 시작했다"며 "알트코인 랠리 시점이 다가오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3년전 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되자 알트코인 랠리가 이어졌다"며 "아직 알트시즌을 논하기는 이르지만, 관심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들과 일부 탈중앙화 금융(DeFi)토큰이 급등을 시작했다"며 "알트코인 랠리 시점이 다가오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3년전 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되자 알트코인 랠리가 이어졌다"며 "아직 알트시즌을 논하기는 이르지만, 관심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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