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10일(현지시간) 개인정보 보호 가상자산 모네로(XMR) CEO 리카르도 스파니(Riccardo Spagni)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려지지 않은 해커가 모네로 네트워크에 시빌 공격(Sybil Attacks)을 감행했지만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스파니는 "모네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기 위해 여러 노드를 침입했고, 사용자의 IP주소와 특정 거래가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정보를 침해하려 시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커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공격이 서툴렀다"며 "모네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서비스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것"이라 덧붙였다.
스파니는 "모네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기 위해 여러 노드를 침입했고, 사용자의 IP주소와 특정 거래가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정보를 침해하려 시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커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공격이 서툴렀다"며 "모네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서비스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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