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충격에 솔라나 낙폭 확대…세럼도 급락
일반 뉴스
블루밍비트 뉴스룸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가 지지를 표한 대표적 가상자산(암호화퍠) 솔라나(SOL)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솔라나는 이날 전일 대비 14% 하락해 12.86달러에 거래됐다. 솔라나 마켓 메이커 및 대출 프로토콜이 사용하는 유동성 허브 세럼(SRM)은 이날에만 23% 이상 하락했다.
한편 세럼은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통제권이 FTX 손에 달려 있다. 이와 관련해 솔라나 대변인은 "업데이트 키 손상 우려로 인해 포크를 통해 세럼 프로젝트 코드를 분리했다"고 말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블루밍비트 뉴스룸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블루밍비트 뉴스룸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