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만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에 대해 제대로 이해했다면 리플(XRP)은 증권과 같은 범주로 취급했을 것"이라 밝혔다.
브란트는 "리플은 총 유통 코인의 절반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통 증권과 마찬가지로 시장 유동성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것"이라 전했다.
이어 "리플은 분기마다 시장 보고서를 발행해 시장 상태에 대한 견해를 제공하고, 유동성 지원을 위해 리플의 판매, 구매를 반복한다"고 강조했다.
브란트는 "리플은 총 유통 코인의 절반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통 증권과 마찬가지로 시장 유동성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것"이라 전했다.
이어 "리플은 분기마다 시장 보고서를 발행해 시장 상태에 대한 견해를 제공하고, 유동성 지원을 위해 리플의 판매, 구매를 반복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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