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발생했던 테라·루나 사태를 시작으로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붕괴 사태가 진행됐다는 분석이 17일(현지시간) 제기됐다.
디크립트는 이날 블록체인 분석업체 난센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테라 사태 및 3AC 파산 사태를 중심으로 알라메다 리서치에서 FTX로 상당한 양의 FTX토큰(FTT)이 이동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난센은 "데이터에 따르면 6월과 7월에 알라메다에서 FTX로 총 40억달러의 FTT가 유출됐다"며 "FTX는 이를 담보로 최소 40억달러 상당의 대출을 제공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코스피, 단기 급등 후 '숨 고르기' 들어갈까…"순환매 유효" [주간전망]](https://media.bloomingbit.io/news/a05b1808-3ce9-4d1d-8473-25e2ed09aacd.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