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 30위 아이오타(IOTA)의 기술 부문 이사 야쿱 체흐(Jakub Cech)가 아이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주요 프로젝트 개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야쿱 체흐 이사는 "완전 분산된 아이오타 네트워크 전환 환경에 대한 크리셀리스 2(Chrysalis 2) 테스트 넷이 곧 공개될 것"이라며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메인넷 배포는 내년 초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크리셀리스 테스트넷은 거래 보안과 프로세스를 관리해 이중지출을 방지하는 코디사이드(Coordicide) 매커니즘을 채택해 아이오타의 분권화를 이루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야쿱 체흐 이사는 "완전 분산된 아이오타 네트워크 전환 환경에 대한 크리셀리스 2(Chrysalis 2) 테스트 넷이 곧 공개될 것"이라며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메인넷 배포는 내년 초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크리셀리스 테스트넷은 거래 보안과 프로세스를 관리해 이중지출을 방지하는 코디사이드(Coordicide) 매커니즘을 채택해 아이오타의 분권화를 이루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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