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시카고 선물 거래소의 비트코인 선물거래 시장의 격차가 매워지면 1만 8,000달러(한화 약 2,009만 원) 선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오늘 비트코인이 연중 최고치 1만 6,473달러(한화 약 1,839만 원)를 달성했다"며 "이런 랠리는 시카고 선물 거래소(CME)의 선물 거래 격차가 좁혀지면 더 큰 랠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이 강력한 매수세를 받아 매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며 "현재 랠리 수준은 새로운 주기를 형성하는 상황으로 저항선을 예측할 수 없다" 덧붙였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오늘 비트코인이 연중 최고치 1만 6,473달러(한화 약 1,839만 원)를 달성했다"며 "이런 랠리는 시카고 선물 거래소(CME)의 선물 거래 격차가 좁혀지면 더 큰 랠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이 강력한 매수세를 받아 매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며 "현재 랠리 수준은 새로운 주기를 형성하는 상황으로 저항선을 예측할 수 없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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