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가나의 법정화폐 세디(GHS)를 통한 입, 출금 및 가상자산 구매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오늘부터 바이낸스에 세디를 입금해 잔고를 통해 가상자산을 구매 할 수 있다"며 "이를 활용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및 바이낸스코인(BNB)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바이낸스는 아프리카 시장 지원을 위해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우간다 투자자들에게 법정화폐 진입로를 제공하고 있다"며 "4번째로 가나의 법정화폐를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오늘부터 바이낸스에 세디를 입금해 잔고를 통해 가상자산을 구매 할 수 있다"며 "이를 활용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및 바이낸스코인(BNB)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바이낸스는 아프리카 시장 지원을 위해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우간다 투자자들에게 법정화폐 진입로를 제공하고 있다"며 "4번째로 가나의 법정화폐를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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