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이날 글로벌 가상자산 뱅킹 규정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규정에 따르면 은행의 '특정 가상자산'에 대한 익스포저(노출)가 2%를 초과해서는 안 되며 일반적으로 노출이 1% 미만이어야 한다.
특정 가상자산은 분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대체불가능토큰(NFT), 스테이블코인, 비보증(Unbacked) 가상자산을 포함한 토큰화된 전통 자산이다.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존 바젤 프레임워크에 명시된 리스크 기반 자본 요건(Risk-based capital requirements)의 적용을 받는다.
해당 규정은 2025년 1월 1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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