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이 "8개 탈중앙화 금융(DeFi) 토큰을 무료 거래 상장한다"고 밝혔다.
비트렉스 글로벌은 "오늘부터 우마(UMA), 에이브(AAVE), 밸런서(BAL), 렌(REN), 렌비트코인(renBTC), 키버 네트워크(KNC), 밴드프로토콜(BAND), 와이파이(YFI)를 비트렉스 글로벌 내 상장한다"며 "이 모든 탈중앙화 금융 토큰은 21년까지 거래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부터 탈중앙화 금융 토큰들이 엄청나게 성장했다"며 "앞으로 더 성숙한 기관 및 전문 투자자들이 진입할 것"이라 덧붙였다.
비트렉스 글로벌은 "오늘부터 우마(UMA), 에이브(AAVE), 밸런서(BAL), 렌(REN), 렌비트코인(renBTC), 키버 네트워크(KNC), 밴드프로토콜(BAND), 와이파이(YFI)를 비트렉스 글로벌 내 상장한다"며 "이 모든 탈중앙화 금융 토큰은 21년까지 거래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부터 탈중앙화 금융 토큰들이 엄청나게 성장했다"며 "앞으로 더 성숙한 기관 및 전문 투자자들이 진입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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