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 전 FTX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정부의 범죄인 인도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CNBC 등 다수 외신들은 익명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청문회를 앞두고 맘을 바꿨으며, 아마도 범죄인 인도 조약 이행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는 지난 11월 11일 챕터 11 파산을 신청한 후 12월 12일 미국의 요청에 따라 바하마에서 체포됐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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