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톰 에머 미국 하원의원이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미국 청문회 참석 전날 바하마에서 체포된 것은 우연이 아닐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바하마 당국을 포함해 여러 당사자가 SBF의 의회 증언을 막고 싶어 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톰 에머 의원은 FTX가 붕괴되기 전 SBF와 대화를 나눴었던 게리 겐슬러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의 안일한 태도를 지적하기도 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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