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에이엠비크립토(AMBCrypto)가 "최근 억만장자 레이 달리오가 언급했던 제도권의 비트코인 개인 소유 금지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에이엠비크립토는 "비관론자들의 논리대로 비트코인이 법정 통화의 자리를 위협해 개인 소유를 금지하기에는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너무 미미한 수준"이라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한국 법정화폐(M1) 공급량의 3분의 1 수준, 중국의 30분의 1 수준"이라 덧붙였다.
에이엠비크립토는 "비관론자들의 논리대로 비트코인이 법정 통화의 자리를 위협해 개인 소유를 금지하기에는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너무 미미한 수준"이라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한국 법정화폐(M1) 공급량의 3분의 1 수준, 중국의 30분의 1 수준"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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