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포브스 '타이치' 보고서 보도는 명예훼손...관련자 고소 절차 진행"
이영민 기자
18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지난달 포브스가 단독 보도한 바이낸스의 '타이치(Tai Chi)' 보고서 관련 보도는 명예훼손이며, 뉴저지 지방법원에 포브스와 관련 언론인 2명을 고소한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지난달 포브스가 미국 규제 당국을 의도적으로 속이고 미국 가상자산 투자시장을 잠식하려는 계획을 담고 있는 바이낸스의 타이치 보고서를 입수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며 "이 모든 내용은 거짓임은 물론 바이낸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낸스 내 그 누구도 이 보도에 포함된 타이치 보고서를 만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지난달 포브스가 미국 규제 당국을 의도적으로 속이고 미국 가상자산 투자시장을 잠식하려는 계획을 담고 있는 바이낸스의 타이치 보고서를 입수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며 "이 모든 내용은 거짓임은 물론 바이낸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낸스 내 그 누구도 이 보도에 포함된 타이치 보고서를 만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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