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전 모건스탠리 트레이더이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가 톤 베이스(Ton Vays)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 차트에 상승 모멘텀 반전 신호가 보이며, 조정기가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톤 베이스는 "차트 추세의 끝을 예상하는 핵심 지표 모멘텀 반전 지표(MRI)가 들썩이고 있다"며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지만 추세 반전 후 조정기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조정은 단기 약세 모멘텀으로 이뤄질 것이며, 내년까지 사상 최고가를 달성할 것이라는 예측은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톤 베이스는 "차트 추세의 끝을 예상하는 핵심 지표 모멘텀 반전 지표(MRI)가 들썩이고 있다"며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지만 추세 반전 후 조정기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조정은 단기 약세 모멘텀으로 이뤄질 것이며, 내년까지 사상 최고가를 달성할 것이라는 예측은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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