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력한 한파가 북미 전역을 휩쓸면서 지난 주말 비트코인(BTC) 채굴 활동도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12월 21일~24일까지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그 전주 평균치보다 약 40% 감소한 156EH/s 선에 머물렀지만, 25일에는 회복세를 보이며 250EH/s까지 상승했다.
텍사스 블록체인 협회는 지난 토요일(24일) 오전 6시 기준 텍사스 채굴 시설의 99%가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BBC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영하 45도에 이르는 한파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최소 3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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