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알라메다 리서치에서 수억 달러를 빌려 로빈후드 주식을 매입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법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SBF와 FTX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게리 왕(Gary Wang)은 지난 4, 5월 약속어음을 통해 알라메다로부터 5억4600만달러 이상을 대출했으며, 해당 자금을 이용해 5월 로빈후드 지분 7.6%를 인수했다.
당시 SBF는 평균 11.52달러에 6억4800만달러 규모의 로빈후드 주식을 인수했다.
매체는 해당 정보로 인해 5600만 로빈후드 주식 소유권에 대한 블록파이, FTX그룹, SBF 간의 분쟁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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