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마이다스 인베스트먼트(Midas Investment)가 적자폭을 이겨내지 못하고 운영 중단을 선언했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이아코프 레빈 마이다스 최고경영자(CEO)는 "테라, FTX, 셀시우스 붕괴 사태로 인해 약 6개월간 60% 이상의 자산 유출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고정 수익률 모델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라고 밝혔다.
현재 마이다스의 부채는 1억1500만달러, 보유 자산은 5170만달러로 총 633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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