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가격 전망에 먹구름이 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 인상을 중단할 때까지 신규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될 가능성이 없다는 의견에 무게가 쏠린다.
29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투자전문지 배런스는 "연휴를 지나면서 위험자산이 산타랠리를 펼치는 데 따라 가상자산도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는 무산됐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또 다른 하락장세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1.5% 하락한 1만6650달러에 거래됐다. FTX의 붕괴 이후 투매 장세 속에 기록했던 2년래 최저치 1만5500달러보다는 높지만 1만7000달러선에서 강한 저항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가네쉬 스와미 블록체인 데이터 그룹 코발런트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의 거래량이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면서 유동성 경색에 따른 추가적인 하락세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시황] 비트코인, 6만8000달러대로 밀려…"CPI 호재에도 매크로 경계심 지속"](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c356c31-7d95-4f87-9e5b-bf3ebab9c6d6.webp?w=250)

![[분석] "엑스알피, 1.62달러 안착 실패 후 조정…1.51달러 돌파 여부 주목"](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3b35985-b585-4ba4-8af7-82ef19948262.webp?w=250)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일본 4분기 GDP 잠정치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