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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10달러 돌파…이란 봉쇄 장기화에 공급 불안 확대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국제유가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7.75% 상승한 배럴당 112.49달러를 기록했고 WTI 선물은 108.45달러에서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될 경우 원유 공급 차질 우려유가 상방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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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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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다.

30일(한국시간) 오전 8시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7.75% 상승한 배럴당 112.49달러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08.45달러로 전일 대비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번 유가 상승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해상 봉쇄 장기화 가능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때까지 해상 봉쇄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먼저 개방하고 핵 협상을 이후로 미루자는 이란 측 제안을 거부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될 경우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유가 상방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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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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