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파산보호를 신청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고객 예치금을 벤처 투자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를 약 2억달러의 고객 자금 유용 혐의로 기소했다.
앞서 FTX벤처스는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의 개발사 미스틴 랩스와 핀테크 회사 데이브에 각각 1억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SEC가 해당 거래를 불법으로 지목하면서 투자금이 회수될 수도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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