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에 따르면 두바이에 기반을 둔 가상자산 투자사 사이퍼 캐피털(Cypher Capital)이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해 톤(TON)에 10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사이퍼 캐피털은 이를 통해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터키, 인도 시장 내 톤 프로젝트의 적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앞서 사이퍼 캐피탈의 빌 치엔(Bill Qian) 회장은 지난 9월 톤(TON) 재단 이사로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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