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판테라(Pantera) 설립자 댄 모어헤드(Dan Morehead)가 팟 캐스트를 통해 "과거 비트코인은 미국의 규제로 엄청난 가격변동이 있었지만, 더 이상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댄 모어헤드는 "이제 비트코인은 규제 기관이나 은행의 발표로 가격 변동을 주기에 너무 큰 자산이 됐다"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추후 미국이 비트코인에 대해 전면 금지를 선언한다 할지라도 비트코인의 파죽지세는 막지 못할 것"이라 덧붙였다.
댄 모어헤드는 "이제 비트코인은 규제 기관이나 은행의 발표로 가격 변동을 주기에 너무 큰 자산이 됐다"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추후 미국이 비트코인에 대해 전면 금지를 선언한다 할지라도 비트코인의 파죽지세는 막지 못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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