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각) 코살라 헤마찬드라 마이이더월렛(MyEtherWallet) CEO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국가를 나누는 기준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고 밝혔다.
헤마찬드라는 "중국이 CBDC 경쟁에서 앞서고,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에 제일 앞서있다고 평가받지만, 그들은 정부 중심의 발전을 이루고 있기에 분산화된 가상자산 정신에 충실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상자산 친화적 지역에 대한 기준은 글로벌 환경과 판단하는 주체의 입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헤마찬드라는 "중국이 CBDC 경쟁에서 앞서고,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에 제일 앞서있다고 평가받지만, 그들은 정부 중심의 발전을 이루고 있기에 분산화된 가상자산 정신에 충실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상자산 친화적 지역에 대한 기준은 글로벌 환경과 판단하는 주체의 입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