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코인(OKCoin) CEO 홍 팡(Hong Fang)이 전 세계적 전염병, 흔들리는 전통 금융시장, 실업자 수 증가 등 불확실성이 늘어갈수록 비트코인 랠리가 길어질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홍 팡은 "비트코인은 현존하는 최고의 가치 저장소"라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큰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 전했다.
이어 "이대로 1년 이상 불확실성이 확대된다면, 비트코인은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137만 원) 이상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홍 팡은 "비트코인은 현존하는 최고의 가치 저장소"라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큰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 전했다.
이어 "이대로 1년 이상 불확실성이 확대된다면, 비트코인은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137만 원) 이상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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