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 스트롱홀드 디지털 마이닝(SDIG)이 채권보유자들이 보유한 전환사채를 전환우선주로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스트롱홀드는 채권보유자들과 1790만달러 규모 전환사채를 2310만달러 상당 전환우선주로 교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전환우선주는 추후 0.40달러의 보통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이번에 발행된 전환우선주가 모두 보통주로 전환되면 주식 발행량은 약 46% 증가하게 된다.
스트롱홀드는 2022년 말 기준 1240만달러의 현금과 6BTC를 보유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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