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하는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48.4%를 기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48.5%를 소폭 하회하는 수치다.
보고서에 따르면 종합 지수는 2020년 4~5월 2개월간의 감소 이후 30개월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지난 11월 49.0%를 기록한 후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ISM는 매달 20개 산업 분야에서 4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조업 경기를 평가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PMI 지수를 산정한다. 이 지수가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에 대한 의견이, 50보다 낮으면 경기 위축을 예상하는 의견이 더 많다는 뜻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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