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바보(Bitvavo)가 제네시스가 제안한 대출금 70% 상환 제안을 거절했다.
비트바보는 11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제네시스가 2억9700만달러 상당 부채 중 70% 가량을 부분 상환하겠다고 제안했으나, 합의된 지불 인정 내 부채 총액을 상환할 능력이 있으며, 충분한 자금을 보유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비트바보는 지난달 DCG 유동성 위기로 발생한 2억9670만달러 규모 고객 자금 상환을 선불로 진행한 바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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