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이더리움 클래식 발행사 이더리움 클래식 랩스(Ethereum Classic Labs)가 "이더리움 클래식 사용자가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에 진출 할 수 있도록 돕는 랩드 이더리움 클래식(WETC)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클래식 랩스는 "랩드 이더리움 클래식이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에서 효과적으로 상호 운용될 수 있도록 브릿징 매커니즘을 사용할 예정"이라며 "이더리움 클래식 사용자들도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탈중앙화 금융은 현재 5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시장으로 성장했다"며 "랩드 이더리움 클래식이 탈중앙화 금융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더리움 클래식 랩스는 "랩드 이더리움 클래식이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에서 효과적으로 상호 운용될 수 있도록 브릿징 매커니즘을 사용할 예정"이라며 "이더리움 클래식 사용자들도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탈중앙화 금융은 현재 5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시장으로 성장했다"며 "랩드 이더리움 클래식이 탈중앙화 금융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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