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투자 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이 온체인 경제의 규모가 향후 10년 내 2000억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금융 서비스, 소비자 기술 부문 등 블록체인 확장성과 애플리케이션 혁신으로 온체인 경제가 급격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온체인 경제 규모는 현재 약 40억달러 에 불과하지만, 향후 10년 내 2000억달러 수준까지 성장하게 할 것으로 보이며, 2023년은 이 토대를 마련하는 가상자산 애플리케이션 혁신의 토대를 마련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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