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비트코인(BTC)이 급등세를 보이자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던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의 주식도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최대 상승폭을 보인 채굴 기업은 비트팜스로 올해 약 140% 급등했다. 이 외에도 마라톤 디지털(120%), 하이브 블록체인(100%), MVIS글로벌 디지털 에셋 마이닝(64%) 등도 급격한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 가상자산 강세장 이후 여러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증권시장 상장으로 채굴 시설에 공격적 투자를 진행했지만, 2022년 찾아온 크립토윈터로 인해 유동성 위기를 맞았으며, 코어사이언티픽 등 일부 채굴 기업들은 파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시황] 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 회복…CPI 충격 일부 만회](https://media.bloomingbit.io/news/747e60b6-427a-46d9-a5fe-73d6522e64ff.webp?w=250)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