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제 기관, 글로벌 투자 은행 등 세계 금융 시장 리더들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규제의 필요성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규제 기관과 은행가들이 다보스에서 가상자산과 디지털 자산 산업 규제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수아 빌레로이 데 갈루 우럽중앙은행 집행위원은 "최근 발생한 금융 불안정 사례들은 비은행 부문과 연결돼 있다. 가상자산, 디지털 자산 부문을 시작으로 비은행 규제에 서둘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부총리는 "전통 금융은 물론, 가상자산에서도 자금세탁 등 불법행위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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