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업체 제네시스 임시 최고경영자(CEO)인 데라 이슬림(Derar Islim)이 고객들에게 서한을 통해 "파산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며 "가능한 한 빠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출 사업에서의 인출 및 신규 대출은 중단된 상태로 계속 유지된다"며 "모든 고객의 요청은 챕터 11 프로세스를 통해 처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객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네시스는 뉴욕연방지방법원에 챕터 11 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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