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시그니처뱅크(Signature Bank)가 내달부터 소액 거래를 미지원할 방침이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우리의 은행 파트너 중 하나인 시그니처 뱅크가 2월 1일부로 10달달러 미만의 가상자산 거래를 미지원한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개인 투자자는 10만달러 미만의 금액으로는 SWIFT(국제 은행 간 통신 협회) 은행 송금을 통한 가상자산 거래를 할 수 없게 된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 대변인은 "월 평균 사용자의 0.01%가 시그니처 뱅크에서 서비스를 받고 있다"면서 "대체 솔루션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시그니처 은행은 지난 12월 FTX 붕괴의 여파로 최대 100억달러의 가상자산 예금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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