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핵 협상 연기 제안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 미국 정부가 이란 제안에 대한 향후 수일 내 대응 방안과 입장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성과 없이 끝날 경우 군사 행동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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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국가안보팀이 이란의 새 협상안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핵 협상 연기를 골자로 한 이란의 제안을 즉각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이란의 협상 진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우라늄 농축 중단과 핵무기 개발 포기라는 핵심 요구를 이란이 수용할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부는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백악관은 향후 수일 내 이란 제안에 대한 대응 방안과 입장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성과 없이 끝날 경우 군사 행동 재개 가능성도 시사해왔다. 다만 행정부 내부에서는 충돌 재개를 피하려는 기류도 일부 감지되고 있다.
한편 백악관은 언론을 통한 협상 진행 가능성을 일축했다. 애나 켈리(Anna Kelly)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은 언론을 통해 협상하지 않으며, 대통령이나 백악관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내용은 추측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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