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면서 환율도 약세를 보였다.
25일(현지시간) 서울 외환시장 내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8원 하락한 1231.7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0일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25%p 인상을 선호한다"라고 발언한 이후 연준 금리 인상 속도가 조절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면서, 위험자산 투자 심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 투자자들은오는 2월 금리 0.25%p 인상 가능성을 약 96.7%로 예상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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