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파산 법원이 현재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기업 셀시우스(Celsius) 내 적격 계정 보유자들의 플레어(FLR) 에어드랍을 승인했다.
25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뉴욕 남부 지방법원 마틴 글렌 파산 판사는 셀시우스가 적격 계정 자격 소유자들에게 플레어 토큰을 크레딧 형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플레어 네트워크는 레이어1 블록체인·오라클 공급자로 이달 초 에어드랍됐으며, 리플(XRP) 보유자들은 이 에어드랍을 위해 2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렸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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