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정부가 현금 없는 사회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해 일일 현금지급기(ATM) 인출을 제한하자, 나이지리아 거래소 내 비트코인(BTC) 프리미엄이 급등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과 자금세탁 억제를 위해 신규권 유통 전 시민들의 일일 ATM 인출 한도를 2만나이라(약 43.5달러)로 제한하자 비트코인(BTC) 거래 프리미엄이 약 60%까지 치솟았다.
현재 나이지리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나이라EX 내 1BTC 가격은 글로벌 가격인 2만3700달러보다 60% 이상 비싼 1780만나이라(약 3만8792달러)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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