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키이누(FLOKI) 커뮤니티가 크로스 체인 브릿지를 통해 토큰을 소각하고, 거래 대금을 줄이고자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통과시켰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플로키이누 커뮤니티가 제안한 브릿지 토큰 소각 거버넌스는 찬성 99.97%, 반대 0.03%로 통과됐으며, 이번 제안으로 4조2000억FLOKI(약 1억달러 상당)의 토큰이 영구적으로 소각될 예정이다.
플로키이누 개발자 커뮤니티는 "현재 플로키이누 크로스체인 브릿지가 총 순환 공급량의 55.7%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치명적 공격 위협을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본질적으로 생태계가 파괴될 수 도 있다"라고 설명하며 소각 거버넌스를 제안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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