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 신청한 가상자산 대출업체 블록파이의 가상자산 채굴 자산은 파산 청문회 후 매도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찰서 제출 기한은 2월 20일까지로 알려졌다. 블록파이 측 변호인은 이번 판매가 앞으로 열릴 경매 중 첫 번째가 될 것이라고 법원에 통보했다.
해당 변호인은 "블록파이의 특정 자산 패키지는 시장에서 상당한 관심을 받았고 앞으로 더 많은 입찰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채무자 상황,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을 감안하면 자산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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