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설립자가 FTX 파산 절차를 맡고 있는 신임 CEO에게 만남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BF는 지난 1월 2일 인 존 레이(John Ray) FTX CEO에게 "상황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펀드에서든 다른 무엇에서든 도움이 되고 싶다"고 쓰인 이메일을 전달했다.
현재 검찰은 SBF의 메시징 앱 사용을 금지할 것을 보석 조건에 추가 요청한 상태다. 정부 또한 SBF의 FTX 및 알라메다 리서치 직원 접촉을 제한하기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SBF 변호인은 해당 메시지가 FTX의 파산 절차에 도움을 제공 하려는 '무해한 시도'라고 항변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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